폐차하고 자동차 구매를 위해 물망에 올라온 차들이 아반떼, 포르테, 쏘나타, SM5, 투싼 이였는데 어쩌다 저쩌다 보니 꽁돈이 생기는 바람에 싼타페로 업그레이드 되어서 싼타페 오너가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싼타페 2.2 MLX 이며 자동차 인수는 3월 1일.

처음 몰아본 느낌은 역시 조금 시끄럽고 (이전 슈마에 비하면 많이 조용하지만 쏘나타 같은 느낌은 확실히 아닌듯) 반응이 좀 느린듯한데 이것은 디젤 엔진 특성인지 아니면 아직 길을 덜 들여서 인지 모르겠음. 1999년식 슈마를 타다 2009년식 싼타페를 타니 확실히 차 모는 느낌이나 내장은 확연히 좋더군요. 

1000-2000km까지는 급가속, 급제동하지 않고 고속주행 되도록 삼가하면서 차 길들이기 고고.

자동차 폐차

My Car 2009/03/03 10:50
슈마 사고로 인하여 견적이 200만원을 훌쩍 넘는 바람에 폐차하게 되었다. 이미 견적가가 그만한 중고차 사는 가격이 되어버렸으니. 어차피 많이 고장나면 버릴 생각이였고 그래서 자차도 들지 않았기 때문에 폐차로 직행하게 되었다.

폐차하면서 자동차세는 환급 받게 된다. 흠 자동으로 환급해주지 않고 구청에 전화해서 폐차했다고 알려주고 해야지 환급해준다. 전화안해보면 환급 못받을뻔 했다. 

2005년 7월에 사서 2009년 2월 폐차. 한 3년 7개월 탔는데 아쉽다. 첫차여서 그렇기도 하고...

http://pennyway.net/1039

어렸을적 TV에서 보고 "오오오"하면 보았던 만화가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가지고 있을 줄이야. 쩝. 부끄럽고 어릴 때 감동이 아꿉다.

씨네웰 무료 관람

멤버쉽 포인트 별로 쓸데가 없어서 항상 남아서 버리고는 했는데 그나마 쓸만한 곳을 찾았다. 씨네웰 사이트는 영화 vod 서비스를 하는 곳인데 8천포인트면 3개월 무료관람이 가능하다.

단점
- 새로 나온 영화등 일부는 따로 결제해야 한다.
- 영화가 많지 않다.

하지만 매년 포인트 버리느니 3개월 무료관람 결제했다 . 그런데 아직도 2만 포인트 남았다 T_T

주거래 은행을 kb로 하다보니 카드도 kb카드를 쓰고 있다. 주유카드 할인으로는 최고인 (리터당 120원) kb 플래티넘 gs 칼텍스카드. 연회비 10만원짜이리인데 매년 8만원 주유 상품권을 주므로 대략 2만원 내고 쓰는셈이다. 사실 주유 할인외에 크게 쓰는 곳도 별로 없고 하다.

그런데 kb 카드 굴비 엮기 신공을 보니 왠지 나도 줄줄이 kb 카드를 신청받고 싶은 욕망이 ㅎㅎ . 다른게 아니라 kb카드는 여러장 받아도 실적은 모든 발급 받은 카드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왠만하면 모든 혜택을 누릴수 있다는 점이다. 가령 요즘 카드를 보면 전월 30만원 이상 결제시 무슨 무슨 혜택.. 이런 조항이 많다. kb 카드의 경우에는 전월 30만원 이상 결재라는 의미는 kb 카드 각각이 아닌 내가 가진 kb카드 전체의 합산이다.

그러다보니 kb카드를 한 백개쯤 가지고 있으면서 필요할때마다 맞게 쓰는게 좋을 수도 있다. 사실 그래도 매번 그런 혜택 찾고 다니는 것도 귀찮고 그리고 그런 카드 여러개 관리하는 것도 번거로운일이고 그래봤자 일년에 아끼는 돈은 한 10만원쯤 되려나 하는 생각도 든다. 시간이 남는다면 해볼만한 일이지만 지금은 별반. 

그래도 생각나는 것은 주유카드이다. gs 칼텍스만 매번 이용을 해야 하다보니 제약이 좀 많다. 가령 집근처야 매번 가는 주유소가 있지만 고향 내려가거나 다른 곳을 갔을때 열심히 gs  주유소 찾는 것도 귀찮고 한데 이 때 대비해서 각 주유 카드를 만들어 놓는 것도 좋을 듯. 역시 귀찮아서 안하고 있는데 나중에 맘 바꾸면 할지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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